이번주 말씀

23.09.03 [누가복음 13:19~21] 심겨진 씨앗이 되어

사랑의교회 2025. 6. 9. 12:49

○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- 개역개정 누가복음 13:18

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- 개역개정 누가복음 13:19

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- 개역개정 누가복음 13:20

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- 개역개정 누가복음 13:21



○예수께서 말씀하셨다. "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? 그것을 무엇에다가 비길까? - 새번역 누가복음서 13:18

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.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, 자라서 나무가 되어,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." - 새번역 누가복음서 13:19

○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. "하나님 나라를 무엇에다가 비길까? - 새번역 누가복음서 13:20

그것은 누룩의 다음 경우와 같다. 어떤 여자가 누룩을 가져다가, 가루 서 말 속에 섞어 넣었더니,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." - 새번역 누가복음서 13:21






He said therefore, "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? And to what shall I compare it? - ESV Luke 13:18

It is like a grain of mustard seed that a man took and sowed in his garden, and it grew and became a tree, and the birds of the air made nests in its branches." - ESV Luke 13:19

And again he said, "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? - ESV Luke 13:20

It is like leaven that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measures of flour, until it was all leavened." - ESV Luke 13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