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22일[이사야 64:8~12] 주는 토기장이 이시니
○그러나 여호와여,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- 개역개정 이사야 64:8
여호와여,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- 개역개정 이사야 64:9
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- 개역개정 이사야 64:10
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- 개역개정 이사야 64:11
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- 개역개정 이사야 64:12
그러나 주님,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. 우리는 진흙이요, 주님은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. 우리 모두가 주님이 손수 지으신 피조물입니다. - 새번역 이사야서 64:8
주님,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. 우리의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말아 주십시오. 주님, 보십시오.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입니다. - 새번역 이사야서 64:9
주님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습니다. 시온은 광야가 되었고, 예루살렘은 황폐해졌습니다. - 새번역 이사야서 64:10
우리의 조상이 주님을 찬송하던 성전, 우리의 거룩하고 영광스럽던 성전이 불에 탔고,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던 곳들이 모두 황폐해졌습니다. - 새번역 이사야서 64:11
주님, 형편이 이러한데도, 주님께서는 그저 가만히 계십니까? 그렇게 잠잠히 계셔서, 우리가 극심한 고통을 받도록 하시렵니까? - 새번역 이사야서 64:12
But now, O LORD, thou art our father; we are the clay, and thou our potter; and we all are the work of thy hand. - KJV Isaiah 64:8
Be not wroth very sore, O LORD, neither remember iniquity for ever: behold, see, we beseech thee, we are all thy people. - KJV Isaiah 64:9
Thy holy cities are a wilderness, Zion is a wilderness, Jerusalem a desolation. - KJV Isaiah 64:10
Our holy and our beautiful house, where our fathers praised thee, is burned up with fire: and all our pleasant things are laid waste. - KJV Isaiah 6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