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7일[요한복음 19:6~9] 어디서 왔느냐?

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- 개역개정 요한복음 19:6

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- 개역개정 요한복음 19:7

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- 개역개정 요한복음 19:8

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- 개역개정 요한복음 19:9







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. "우리에게는 율법이 있는데 그 율법을 따르면 그는 마땅히 죽어야 합니다. 그가 자기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." - 새번역 요한복음서 19:7

○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, 더욱 두려워서 - 새번역 요한복음서 19:8

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께 물었다. "당신은 어디서 왔소?" 예수께서는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. - 새번역 요한복음서 19:9






The Jews answered him, "We have a law, and according to that law he ought to die because he has made himself the Son of God." - ESV John 19:7

When Pilate heard this statement, he was even more afraid. - ESV John 19:8

He entered his headquarters again and said to Jesus, "Where are you from?" But Jesus gave him no answer. - ESV John 19: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