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.01.28 [창세기 12:1~5] 나에게 주시는 적당함이 축복입니다
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- 개역개정 창세기 12:1
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- 개역개정 창세기 12:2
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- 개역개정 창세기 12:3
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- 개역개정 창세기 12:4
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- 개역개정 창세기 12:5
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. "너는, 네가 살고 있는 땅과, 네가 난 곳과,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,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. - 새번역 창세기 12:1
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, 너에게 복을 주어서,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.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. - 새번역 창세기 12:2
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,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.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." - 새번역 창세기 12:3
○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다. 롯도 그와 함께 길을 떠났다.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, 나이는 일흔다섯이었다. - 새번역 창세기 12:4
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재산과 거기에서 얻은 사람들을 거느리고,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길을 떠나서,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. - 새번역 창세기 12:5
Now the whole earth had one language and the same words. - ESV Genesis 11:1
And as people migrated from the east, they found a plain in the land of Shinar and settled there. - ESV Genesis 11:2
And they said to one another, "Come, let us make bricks, and burn them thoroughly." And they had brick for stone, and bitumen for mortar. - ESV Genesis 11:3
Then they said, "Come,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and a tower with its top in the heavens, and let us make a name for ourselves, lest we be dispers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." - ESV Genesis 11:4
And the Lord came down to see the city and the tower, which the children of man had built. - ESV Genesis 11:5